이번 에너지풀의 주제가 ‘삶의 모든 것에 편안해지기’ 였는데, 흥미롭게도 매 수업마다
내가 살아오면서 불편하다고 여겼던 마음들을 하나하나 마주하는 과정을 거친 거 같다.
그래서 매일 수업을 듣기 전 올라오던 저항감.. 떨림..이 꽤나 컸지만..
매 시간 그런 충전된 감정 에너지들을 클리어링 하면서 관점의 변화와 함께 가벼워진 마음을 경험했다..
그 짜릿함과 흥미진진함이란…^^
수업이 끝나고 일주일 정도가 흐른 지금 되돌아보니..
21일간의 수업 중 어느 하루도 놓칠 수 없었을 만큼 몰입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특히 이번 수업에서는 권하님께서 개인별로 더 집중해서 진행해주셔서..
보다 디테일하게 내 감정의 패턴, 에너지의 흐름 등을 자각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삶 전체를 통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나에게 주입된 관점들, 부모를 따라 모방한 감정과 생각의 패턴들을 하나씩 클리어링 하며.. ‘나’라는 에너지가 많이 비워지고 가벼워졌다.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지만, 세상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관점과 의식의 변화만으로 모든 것이 변한 것 같은 느낌…
와..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이번 에너지풀의 주제가 ‘삶의 모든 것에 편안해지기’ 였는데, 흥미롭게도 매 수업마다
내가 살아오면서 불편하다고 여겼던 마음들을 하나하나 마주하는 과정을 거친 거 같다.
그래서 매일 수업을 듣기 전 올라오던 저항감.. 떨림..이 꽤나 컸지만..
매 시간 그런 충전된 감정 에너지들을 클리어링 하면서 관점의 변화와 함께 가벼워진 마음을 경험했다..
그 짜릿함과 흥미진진함이란…^^
수업이 끝나고 일주일 정도가 흐른 지금 되돌아보니..
21일간의 수업 중 어느 하루도 놓칠 수 없었을 만큼 몰입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특히 이번 수업에서는 권하님께서 개인별로 더 집중해서 진행해주셔서..
보다 디테일하게 내 감정의 패턴, 에너지의 흐름 등을 자각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삶 전체를 통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나에게 주입된 관점들, 부모를 따라 모방한 감정과 생각의 패턴들을 하나씩 클리어링 하며.. ‘나’라는 에너지가 많이 비워지고 가벼워졌다.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지만, 세상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관점과 의식의 변화만으로 모든 것이 변한 것 같은 느낌…
와..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무의식적으로! 자동으로 반응하며 해오던 패턴들…
하니씩 클리어링 하며 진짜 내 것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네… 깜놀하게 되는!!! 이런 감동적인 수업을 만들어주신 권하님과,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영원토록 ease, joy, glory !!!!! (권하님이 수업 마지막 날 남겨주신 멘트~)
https://cafe.naver.com/thereconnection/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