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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과 엑세스바즈

두루보기
2023-11-12
조회수 95

작년에 큰아이가 고3이었습니다. 

3월 첫 모의고사때 

시험 중에 배가 아파서 고생했다는 말을 듣고

4월부터는 모의고사 전날 바즈를 해주었습니다. 

중학교 때도 평소에는 괜찮다가 시험보는 날만 되면 화장실을 들락거렸던 아이라 

긴장도가 더 높은 고3때는 더할거라 예상은 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바즈를 해준 후로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아이는 자기가 시험볼 때 배가 아팠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렸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긴장과 걱정이 되었습니다. 

당일 컨디션에 따라 등락이 심한 아이라 

어떻게 하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수능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바즈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아이도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평소같으면 귀찮아하며 안하려고 했을텐데 실전의 긴장감이 엄습하기 시작하던 때라 오히려 제 제안을 기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낮에 하면 바즈받으면서 너무 숙면을 해버리기에 리듬이 깨질까봐 밤에 해주었습니다. 

11시쯤 시작해서 12시 반까지 매일 해주는게 쉽진않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쉬웠습니다. 

아이는 정말이지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시험 전날까지 느긋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수능 전 2주를 집에서 가정학습을 해야했는데 마무리 공부도 안하고 태평하게 너무 놀아서 저희 부부가 애가 탈 지경이었습니다.

큰 애는 수능당일 아침에 잠시 긴장하더니 그것도 시험장 자리에 앉으면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다행히 큰 실수없이 잘 마무리했고 평소보다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보충을 했으면 더 좋았을 한 과목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긴장해서 시험전체를 망치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기에 그저 감사했습니다.


바즈를 배워서 그동안에도 가족들에게 종종 해주었지만  이때만큼 바즈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있는  가족에게는  꼭 바즈를 해주려고 합니다.  받을 사람이 받기를 허용하기만 한다면 백마디 격려보다 훨씬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걸 분명히 알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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