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10대 20대는 말 그대로 끔찍한 악몽이었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했고, 우울, 불안 등 원인 모를 정서불안과 싸워야 했습니다.
명상, 심리상담, 정신과 약..
모두 소용없었죠.
그러다 2007년, 지인의 소개를 받고 우연히 엑세스바즈라는 테라피를 소개받았습니다.
'이거 사기 아니야?' 라는 마음도 잠시, 치유를 받자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엑세스바즈는 머리 위에 32개 포인트를 터치해서
생각과 감정의 과부하를 해소하는 심리 치유 기법이었습니다.
이미 173개국에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2곳 밖에 없었죠.